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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혼성 계주, 3차 월드투어서 은메달 획득

Lv.99 운영자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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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이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마지막 날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박지원(서울시청), 장성우(고려대), 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2분39초308로 중국(2분39초115)에 간발의 차이로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레이스 중반 미국에 2위를 내주며 3위가 됐지만 마지막 주자로 나선 ‘에이스’ 박지원의 역주로 2위를 차지했다. 박지원, 장성우, 박장혁(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이 출전한 남자 5000m 계주에서 한국은 6분47초064로 중국(6분42초551)에 밀려 은메달에 만족했다.중국과 경쟁을 펼친 한국의 마지막 주자 박지원이 빙판에 넘어졌다. 한국은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2위로 경기를 마쳤다.개인전에서는 김길리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길리는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5초888에 결승선을 통과, 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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