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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정후 함께 못뛴다… SF, 아다메스 영입

Lv.99 운영자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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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의 소속 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가 자유계약선수(FA) 윌리 아다메스(29)를 영입한다. FA 자격을 얻은 유격수 중 최대어로 꼽힌 아다메스의 샌프란시스코 입단으로 한국 프로야구 키움에서 네 시즌을 함께 뛴 이정후와 김하성(29)의 재회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올해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주로 유격수로 뛴 김하성은 FA 시장에 나와 있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샌프란시스코와 아다메스가 7년 총액 1억8200만 달러(약 2592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8일 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으로 현재 야구단 운영 부문 사장을 맡고 있는 버스터 포지가 2013년에 세운 9년 1억6700만 달러(약 2378억 원)를 뛰어넘는 구단 역대 최고액 계약이다. 2018년 탬파베이에서 MLB 데뷔를 한 아다메스는 올 시즌 밀워키 소속으로 1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32홈런, 112타점, 21도루를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 도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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