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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오타니 몸값 넘었다…‘15년 1조983억원’에 뉴욕 메츠행 합의

Lv.99 운영자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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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소토(26)가 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조원대 계약’이라는 새 역사를 쓸 것으로 보인다.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슈퍼스타 외야수 소토가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약 1조 983억원) 규모의 계약에 입단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이어 매체는 “인센티브 등을 포함할 경우 소토가 수령할 금액은 최대 8억달러(약 1조1487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메츠는 (지불 유예가 아닌) 계약 기간 내에 모든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아직까지 뉴욕 메츠 구단은 소토 영입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진 않았다.만약 계약이 확정된다면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30)가 지난해 12월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기록했던 10년 7억달러를 넘어 전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 계약의 주인공이 된다.앞서 오타니는 계약 금액(7억달러)의 97%에 달하는 6억8000만달러를 계약 종료 후인 10년 뒤 수령하는 지급 유예(디퍼) 계약을 했다.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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