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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게 수건으로 맞았다는 농구선수의 수상한 대학생활…피해자가 학폭 가해자?[유재영 기자의 보너스 원샷]

Lv.99 운영자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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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감독이 경기 도중 전반전이 끝나고 라커룸에서 선수에게 질책하고 수건을 던진 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로 인해 농구계가 한동안 시끄러웠다. 수건을 맞은 A선수는 바로 팀을 나왔다. 이어 KBL(한국농구연맹)의 클린바스켓볼센터는 관련 제보를 받았다. 수건 던진 행위를 인정한 김승기 전 소노 감독은 자진 사퇴했다. KBL은 지난달 29일 김 감독에게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소노는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A선수는 이후 팀에 복귀해 경기에 나서고 있다. 김 감독의 일은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한 것이다. 비판 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김 감독이 자진 사퇴한 이후 피해자 A선수에 대한 심상치 않은 폭로가 터져 나왔다. 그가 대학 4학년 때 농구부 후배들을 심하게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결국 A선수가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이다. 폭로 내용이 애매하다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그 내용이 아주 구체적이다. 민감한 사안이라 전후 사정을 알 만한 사람이라도 웬만하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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