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4)의 키움 히어로즈 복귀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각) “푸이그가 키움과 계약하고 2025시즌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푸이그는 키움의 요청에 따라 베네수엘라의 윈터리그 팀인 티부로네스 델 라 구아이라를 떠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푸이그가 아시아 팀과 계약을 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후 푸이그가 2022년 몸담았던 키움과 계속 연결되는 분위기다. 키움과 푸이그 측은 아직 말을 아끼고 있다. 키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푸이그가 외국인 타자 후보군에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계약이 확정된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키움의 에이전트인 리셋 카르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푸이그는 2025년에 어디서 뛸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보도된 내용들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라며 “곧 모든 것이 어떻게 될지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푸이그는 20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