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뉴스 게시판(스포츠)

대표팀 ‘막내’ 감싼 형들 “맞을 것 다 맞았으니 이제 잘 던질 것”

Lv.99 운영자
2024.11.15
댓글0
좋아요0
조회24
아웃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하고 피홈런 2방을 맞고 내려간 ‘막내’ 김택연(19·두산)을 야구 대표팀 형들이 감쌌다. 류중일 감독도 “앞으로도 계속 중간 투수로 기용할 것”이라며 믿음을 나타냈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톈무구장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쿠바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8-4로 이겼다.한국은 김도영(KIA)이 만루포를 포함해 홈런 2방 등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일찌감치 8-1로 앞서가던 한국이었으나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8회초 등판한 우완 김택연의 난조다. 올해 리그 60경기에 나와 3승4패 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이라는 기록을 쓴 김택연은 대표팀 마무리 후보로 꼽힐 정도로 강력한 구위를 자랑한다.하지만 그는 성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에서 쓰디쓴 경험을 했다.김택연은 선두타자 드레이크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곧바로 7번 기베르토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K플레이의 뉴스 게시판 카테고리 글
뉴스 게시판 더보기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