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대회 연속 \'톱5\' 성적을 낸 김세영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두 개 대회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가 된 김세영은 넬리 코르다(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