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과 김가은이 중국 마스터스에서 나란히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안세영은 오늘(19일) 열린 중국 마스터스 8강전에서 도쿄올림픽 여자 단식 동메달리스트인 인도 푸살라 신두를 38분 만에 2-0으로 꺾었습니다. 김가은도 4강행 티켓을 따냈는데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 1시간 3분 혈투를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배드민턴 #여자 #안세영 #김가은 #중국_마스터스 #4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