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성이 선발로 출전한 덴마크 미트윌란이 잉글랜드 노팅엄을 꺾고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미트윌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3일) 오전 원정 경기로 열린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노팅엄을 3대 2로 눌렀습니다. 미트윌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디만 후반 22분 교체될때까지 67분을 소화헀습니다. 중앙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21분 교체 출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