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동료가 골을 넣었을때 손흥민 선수의 표정은 어떨까요. 추석날 열리는 애틀랜타전에서 손흥민 선수만 90분 내내 보는 전용 카메라가 붙습니다. MLS에서 리오넬 메시 이후 두번째 특별 카메라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90분 경기 내내 손흥민의 플레이만 볼 수 있는 기회가 애틀랜타전에 생깁니다. 메이저리그사커, MLS 사무국은 6일 LA FC와 애틀랜타 전에 \'플레이어 스포트라이트\'라는 특별 중계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