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과하면 안되는 법이죠. 남미 축구 클럽 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의 플라멩고 선수단의 우승 퍼레이드에서 벌어진 소요 사태인데요. 경찰이 통제선을 넘으려는 팬들을 저지하다 고무탄과 최루탄까지 발포했다고 합니다. 전쟁터처럼 변한 축하 현장이네요.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코파리베르타도레스 #브라질 #플라멩고 #고무탄 #최루탄 #우승퍼레이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