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 거포\' 박병호 선수가 유니폼을 벗고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의 코치로 돌아왔습니다. 홈런왕의 명성을 뒤로하고 잔류군에서 지도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BO 통산 418홈런, 역대 최다인 홈런왕 6회 등극, 역대 최초 2년 연속 50홈런. \'국민거포\' 박병호가 이제는 타석이 아닌 벤치에 섭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삼성에서 현역 은퇴한 박병호의 새 보직은 친정팀 키움의 잔류군 선임 코치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