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9위로 추락해 체면을 구겼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해 이름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 선언했습니다. 신임 사령탑 김원형 감독은 \'무한 경쟁\'을 선언했는데요. 곰들의 체질 개선, 이뤄질까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2015년부터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라 왕조를 세웠던 두산. 지난해 가을야구는커녕 9위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2026년, 두산은 구단 이름을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신임 사령탑 ...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