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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전설 린지 본, 경기 중 사고 ‘충격’…헬기 이송

Lv.99 운영자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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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스키 전설’ 린지 본이 경기 중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여져 충격을 안겼다.본은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활강에 출전했으나 완주에 실패했다.13번째 선수로 출전한 본은 레이스 초반 깃대에 부딪힌 뒤 균형을 잃고 그대로 고꾸라졌다. 이를 지켜본 선수들과 관중들은 얼굴을 감싸는 등 충격에 휩싸였다.쓰러진 본은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고, 의료진이 그의 상태를 확인한 뒤 결국 헬기를 불렀다. 본은 헬기를 타고 이송됐다.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인 본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뒤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으로 복귀했다.돌아온 본은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 등의 성적을 거두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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