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 체재로 바뀐이후 세대교체 많이하면서 난관도 있지만 점점 경기력들도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결정력이 좀 아쉽지만 경기도 재밌게하고,정다빈 선수가 동점 골 넣어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중국전에 이어서 다시한번 무승부인데 마지막 경기가 대만전인 만큼 지지는 않고 1승 2무로 대회를 마무리할듯
우승의 향방은 일본vs중국 전의 결과로 결정될것 같네요.
그 두 팀이 무승부를 하고 우리가 대만에게 골 많이 넣어 이긴다면 역전우승도 가능할지도요.
남자축구 한일전은 화요일 저녁 7시 24분에 열립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