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시즌 막판 선전을 위해서 발목 부상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차준환은 1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겸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4.02점, 예술점수(PCS) 87.27점을 합해 171.29점을 받았다.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93.30점을 받으며 선두에 오른 차준환은 이날 역시 가장 높은 자리를 유지하며 총점 264.59점을 획득, 2위와 20점 이상 차이 나는 큰 점수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10월28일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새 시즌을 시작한 차준환은 지난달 16일 5차 대회에선 발목 통증으로 프리스케이팅에 나서지 못했다.이날 대회는 기권 이후 2주 만에 열리는 실전 경기였으나, 차준환은 좋은 컨디션으로 연기를 마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