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채연(수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2연속 메달을 향한 신호탄을 쐈다.김채연은 1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겸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54점, 예술점수(PCS) 68.38점을 합해 141.92점을 받았다.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71.59점을 받으며 선두에 오른 김채연은 이날 역시 가장 높은 자리를 유지하며 총점 213.51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채연은 지난달 2024~2025시즌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4위에 이어 6차 대회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시즌 순항을 이어갔다.김채연은 이날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선 우승을 차지, 내년 2월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2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