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 나스르)와의 슈팅 대결에서 승리하고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획득한 일반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세계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 ‘미스터 비스트’(MrBeast)에 지난 1일 호날두가 등장했다. ‘호날두를 이기고 100만 달러를 획득하세요’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3일 만에 조회수 8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미스터 비스트는 각 분야의 최고 운동선수들과 일반인이 겨루는 콘텐츠를 기획했는데, 일반인이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100만 달러를 얻는다 일반인이 실패하면 100만 달러를 기부한다. 대결에 참여한 일반인은 칼리드라는 호날두의 팬이었다. 미스터 비스트는 칼리드에게 “호날두를 이길 확률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고, 그는 “반반이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게임은 골대 상단에 고정된 과녁 5개 중 3개를 먼저 맞추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첫 시도는 두 사람 모두 실패했으며 두 번째 시도에서는 칼리드는 성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