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축구팀을 가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K리그를 대표해 참가하는 울산HD는 2025년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첫 경기를 치른다.FIFA는 지난 6일 조 추첨을 마쳤던 2025 클럽 월드컵의 전체 일정을 7일 발표했다.리오넬 메시가 활약하는 인터 마이애미(미국)와 알아흘리(이집트)가 맞붙는 대회 공식 개막전은 2025년 6월 16일 오전 10시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K리그에서 유일하게 출전하는 울산은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 마멜로디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울산은 먼저 2025년 6월 18일 오전 8시 남아공 리그 최다 13회 우승을 차지한 마멜로디와 대결한다.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이어 22일 오전 8시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현황